안녕하세요 잇님들~ 지난 주말에 성수동 호호식당을 다녀왔답니다! 이곳은 지나갈때마다 웨이팅이 엄청 긴데요~ 브레이크타임이 5시에 끝나는데 4시45분쯤 의자에 앉아서 기다려서 5시 땡 치고 빨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! 줄 길게 서기 싫으신 분들은 예약을 하시거나 4시40~45분쯤 가셔서 의자에서 앉아서 기다리시다가 5시에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~ 마당?? 너무 이뻤어요~ 메뉴판 저희는 오므라이스와 돈까스를 시켰어요~~ 여기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더라고요..! 진짜 인테리어 대박~~~~~~ 너무 예뻐서 반하구 왔습니다. 딱 들어가면 된장국을 주세요 위에 그릇을 덮어주시는데 같이 먹는 언니가 그릇을 열다가 국에 빠뜨렸어요,,ㅎㅎ 언제나오나 기다리고있으니!! 오므라이스가 쨘 하고 나왔답니다~ 접시 되게 꽃같이 생겼..